2026년 3월 시행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수학 기출문제입니다. 문제지·해설지·정답지를 PDF로 무료 다운로드하세요. 수학주식에서 2026년 고1 수학 모의고사 기출 전 회차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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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지 분석(문제지)
주요 분석 문항16번20번21번28번29번30번
핵심 출제 개념이차함수의 그래프와 성질피타고라스 정리삼각형의 닮음과 넓이비직선의 방정식과 도형의 넓이정다각형의 성질원의 성질 (원주각, 내심)다항식의 인수분해와 방정식의 근삼각비
총평30번 평행사변형 문제는 중등 기하의 종합선물세트 같았습니다. 닮음, 내심, 수직이등분선 등 여러 개념을 엮어내어 학생들의 종합적인 사고력을 측정하려는 의도가 뚜렷했죠. 이번 시험은 이처럼 중학교 수학의 핵심 개념들을 얼마나 깊이 있게 이해하고 복합적인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들이 많았습니다. 고1 3월 학평은 중등 과정의 최종 점검인 만큼, 여기서 발견된 약점, 특히 20번, 29번 같은 함수 해석 능력이나 16번, 30번 같은 기하 문제 해결력은 고등수학(상), (하) 나아가 수능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기반이 되니 반드시 오답 노트를 통해 완벽히 정복해야 합니다.
문항 분석- 16번 — 이 문항의 출제 의도는 정육각형의 성질과 기본적인 삼각형 넓이 공식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두 정육각형이 붙어있는 복잡한 모양에 압도되어, 점 G의 좌표를 구하려고 시도하다가 시간을 허비하는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 문제의 결정적 실마리는 사각형 AGEF의 넓이를 직접 구하려 하지 말고, 삼각형 ABG와 삼각형 AFE, 그리고 삼각형 AEF로 쪼개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특히 삼각형 ABG는 두 변의 길이(AB=AG=1)와 끼인각(45°)을 알기 때문에 넓이를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을 간파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첫걸음입니다.
- 20번 — 이차함수 그래프의 해석과 좌표를 이용한 넓이 계산 능력을 동시에 묻는 문제입니다. 최고차항 계수가 다른 두 이차함수와 여러 점들이 얽혀 있어 조건 해석부터 만만치 않죠. 학생들이 흔히 빠지는 오답 패턴은 점 D(-2, 0)이 함수 g(x)의 x절편이라는 사실을 g(x)의 식을 세우는 데 즉각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 해결의 열쇠는 g(x) = k(x-x_B)(x+2)로 설정하고, 사각형 OABC의 넓이 조건을 이용해 점 A와 B의 좌표 사이의 관계식을 찾는 것입니다. 또한, 두 직선 BC와 OA의 교점 E의 x좌표가 -2라는 사실을 기하학적으로 파악하면, 복잡한 연립방정식 없이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 21번 — 삼각형의 넓이 비와 피타고라스 정리를 결합한 고난도 기하 문제입니다. 가장 큰 함정은 넓이 비가 4:1 (EAD:CED)이라는 것을 보고 밑변의 비 AD:CD가 4:1이라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두 삼각형은 높이가 다르기 때문에 이 비례식은 성립하지 않죠. 이 문제를 풀어낼 결정적 힌트는 BC=BE=BD=x 라고 미지수를 설정하고, 삼각형 ABC에서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해 변들의 길이를 x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 후, 점 E에서 변 AB와 BC에 각각 수선의 발을 내려 삼각형의 넓이를 x에 대한 식으로 나타내고, 주어진 넓이 정보를 이용해 x값을 구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 28번 — 두 개의 반비례 관계 그래프와 하나의 정비례 관계 그래프가 얽혀 있는 좌표평면 문제입니다. 출제 의도는 미지수를 효율적으로 설정하고, 각 그래프의 성질을 이용해 식을 연립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보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점 A, B, C, D의 좌표를 하나의 문자로 통일하는 과정입니다. 이 문제의 실마리는 점 A의 x좌표를 t로 두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면 A(t, a/t), B(t, -2a/t)가 되고, 점 C의 x좌표는 t/2가 됩니다. 점 A와 C가 모두 직선 y=mx 위에 있다는 사실을 이용해 a/t = m*t, y_C = m*(t/2) 라는 두 관계식을 연립하면 모든 좌표를 a와 t로 표현할 수 있으며, 사다리꼴 넓이 공식을 통해 a값을 구할 수 있습니다.
- 29번 — 이차함수의 꼭짓점, y절편을 미지수가 포함된 식으로 나타내고, 이를 이용해 삼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방정식을 푸는 문제입니다. 계산 과정에서의 실수를 유발하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 함정입니다. 꼭짓점 A의 x좌표와 y절편 B의 y좌표에 절댓값을 취해 넓이 공식을 적용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a에 대한 복잡한 방정식이 만들어집니다. 문제 해결의 첫 단추는 f(x)를 완전제곱식으로 변형하여 꼭짓점 A(3/2, -9a/4 - 4a^2 - 8a - 2)와 y절편 B(0, -4a^2 - 8a - 2)를 정확히 구하는 것입니다. 그 후, 삼각형 OAB의 넓이 = (1/2) * |OB의 길이| * |A의 x좌표| = 3/2 라는 식을 세우고, 절댓값 방정식을 풀어 모든 가능한 a값을 찾아내는 것이 관건입니다.
- 30번 — 평행사변형, 삼각형의 닮음, 내심, 수직이등분선의 성질 등 중등 기하의 여러 핵심 개념을 총망라한 최고난도 문항입니다. 각 조건이 의미하는 바를 기하학적으로 해석하지 못하면 손도 댈 수 없죠. 학생들이 가장 먼저 뚫어야 할 관문은 직선 AE와 BC의 연장선이 만나는 점 F를 설정하고, 삼각형 FCE와 FBA가 닮음임을 간파하는 것입니다. 이 닮음비를 이용해 BF와 CF의 길이를 구하는 것이 풀이의 시작입니다. 결정적인 힌트는 IJ=KJ라는 조건입니다. 이는 점 J가 선분 IK의 수직이등분선 위에 있다는 뜻이며, 동시에 점 J는 선분 DF의 수직이등분선 위의 점이므로, 결국 J는 삼각형 DFK의 외심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로부터 각의 관계를 추적하여 tan 값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